우체국 일부 지역 배송 접수 중지 관련하여 우체국과 지속적으로 업무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당사 고객사들의 어려움 등을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아래와 같은 업무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. - 아 래 - 가. 협의 개요 1) 현실적으로 해당 지역을 분류하여 화물을 국내/현지에서 보류하는 부분은 에러사항이 많음 2) 국내 체류 및 타 택배 서비스로 변경 과정에서 많은 Risk가 우려됨 ▣ 4개 지역에 최대한 화물 출고 및 접수 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나. 협의 결과 1) 변경 전 : 기존 공지된 총 4개 지역에 대한 배송 접수 중지 2) 변경 후 : 우체국 택배 정상 접수 진행 ▣ 08월 26일(수)부터 화물 순차적으로 출고 진행 예정 다. 협조 요청 사항 1) 배송은 진행하나 우체국 일부 집배원을 통해 배송되기 때문에 배송 지연이 예상됩니다. (우체국측 입장으로는 약 5~60% 집배원들만 운영이 가능한 상태라고 합니다.) Ø 판매 사이트를 통해 고객 및 Seller 분들에게 배송지연 공지를 부탁 드립니다. (서울시 은평구, 서울시 관악구, 고양시 덕양구, 안산시) 2) 냉동식품, 미가공 식료품 등 부패 및 변질이 쉬운 물품의 경우에는 지연이 예상되오니 가급적 선적을 보류하여 주시거나 긴급하게 선적이 필요하신 경우 Pre-alert을 통해 사전에 공유 및 요청하여 주시면 롯데택배로 변경하여 출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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